광주북구희망지역자활센터, ‘파인빌’과 체험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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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eee 작성일24-05-24 15:29 조회5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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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희망지역자활센터(이하 센터)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위해 장애인복지시설 ‘파인빌’과 체험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체험활동 ‘장애인과 함께하는 석고방향제 및 봉제제품 만들기’는 올 1월부터 12월까지 월 4회 주 1시간씩 자활근로 참여자와 장애인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자활참여자와 장애인이 함께 하는 석고방향제와 봉제제품 만들기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근로능력 향상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의 근육발달과 신체활동 향상을 가져온다”며 사업의 목적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희망꼬매기’에서 물감을 제공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임혜련 센터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서로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건강한 사회가 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체험활동 ‘장애인과 함께하는 석고방향제 및 봉제제품 만들기’는 올 1월부터 12월까지 월 4회 주 1시간씩 자활근로 참여자와 장애인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자활참여자와 장애인이 함께 하는 석고방향제와 봉제제품 만들기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근로능력 향상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의 근육발달과 신체활동 향상을 가져온다”며 사업의 목적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희망꼬매기’에서 물감을 제공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임혜련 센터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서로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건강한 사회가 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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