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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 창출 넘어 사회문제 해결 동참”···포스코, 정관에 ‘기업시민헌장’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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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근해휘찬 작성일22-07-27 19:5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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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2019년 7월 포항 본사 대회의장에서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고 있다. 포스코제공포스코 그룹은 올해 지주사인 홀딩스 체제를 출범하면서 포스코홀딩스 정관 전문에 기업시민헌장을 담았다. 2019년 ‘포스코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한 지 3년 만이다. “사회의 자원을 활용하여 성장한 기업이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경제적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인류의 번영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기여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는 내용이다.기업시민 경영이념은 3년 전만 해도 낯선 개념이었다. 그러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적 활동까지 고려해 성과를 측정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이 재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포스코의 기업시민 경영도 주목을 받고 있다. 중후장대 장치산업의 대표 주자인 철강 생산으로 산업화를 이끌었던 포스코가 시대 변화에 맞춰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담은 것이다.이를 위한 목표로 포스코는 기업시민 ‘5대 브랜드’를 선정했다. 2050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시그니처 브랜드인 ‘그린 위드 포스코’, 협력·공급·고객사와 동반성장하는 ‘투게더 위드 포스코’,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는 ‘챌린지 위드 포스코’, 저출산·취업 등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직원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라이프 위드 포스코’, 지역사회 명소화 사업 등 지역과 상생을 위한 모델을 제시하는 ‘커뮤니티 위드 포스코’로 구분된다.5대 브랜드를 실천하기 위해 포스코는 패각 철강부원료 재활용, 바다숲 조성, 클린오션 봉사단, 협력상생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과 8대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 육아기 재택근무제 등 사내 출산친화제도 확대, 상생형 어린이집, 지역 랜드마크 건립 등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6월 포스코와 세계경제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한 MSCI 헨리 페르난데스 CEO(최고경영자)는 “포스코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며 수소 등 에너지 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ESG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리더십”이라며 “앞으로 한층 높은 수준의 투명한 ESG경영을 만들어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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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 혁신파크에서 열린 제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윤석열 대통령이 27일 바이오헬스 산업현장에서 제4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규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예고했다.윤 대통령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 혁신파크에서 열린 제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앞서 바이오헬스 창업기업 아이엠지티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듣고, 회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윤 대통령은 이어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면서 "바이오헬스 분야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고소득 일자리 창출로 우리 경제의 성장과도 직결된다"며 "K-바이오 백신 허브를 조성하는 등 금융 지원 역시 확대해서 기업들이 블록버스터 신약과 백신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윤 대통령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 개발과 원활한 투자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규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바이오헬스 분야 신산업 영역의 규제 혁신 방향을 우선 제시해 시장에서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혁신적인 기술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예고했다.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에서는 보건복지부의 가장 중요한 추진 업무 중의 하나로 바로 이 바이오헬스 혁신을 꼽고 있다"며 "국가의 미래 먹거리와 성장 동력을 찾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정부의 중요한 역할이고, 궁극적으로 민생을 위한 것이다. 앞으로도 정부는 민생 현안을 적기에 챙기면서 핵심 산업 육성에 대한 중장기적인 계획도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모두 발언 후 비공개로 진행된 비상경제민생회의 마무리 발언에선 "우리도 미국의 보스턴 클러스터와 같이 성공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이런 바이오 클러스터에 연구자, 투자자, 재무자문사, 법률가 등이 모여서 시너지를 많이 내고 있는데, 이들의 연구 성과가 신속하게 비즈니스로 연결되어 확실한 보상체계가 이뤄지면 이 클러스터가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윤 대통령은 "이를 위해 정부는 법, 제도, 인프라 구축과 구조적 여건 조성에 앞으로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 수석은 고공행진 하는 물가의 정점에 대한 예측도 내놨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10월 정도가 정점이다. 계속 높은 수준이지만 정점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성장세 둔화, 경기 둔화라는 목소리들이 나오는데 이런 우려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정책의 방점이 물가에서 경기로 옮겨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두 가지 다 잡아야 되는, 그런 어려움에 지금 처해 있다. 저희들도 조금 더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최 수석은 앞으로 열릴 비상경제민생회의와 관련해 "추석을 앞두고 추석 민생 대책, 소상공인들의 체질 개선과 그 사람들의 중장기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쪽에 포커스를 맞추려고 하고 있다"며 "수출 및 해외 건설 플랜트 수주 지원을 포함해 그런 내용도 지금 집어넣을까 생각하고 있고, 그다음에 인공지능(AI), 배터리, 미래차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첨단 산업의 지원이나 관련된 혁신과 규제 개혁 내용들도 다루려고 한다"고 밝혔다.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이메일: jebo@tf.co.k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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